전의 패브릭으로 덮개를 씌워줬던 토이함이에요. 패브릭이 수납은 많이 돼도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서 두...
2011-06-09 lucy*
나무 받침 두 튼튼읕 할것 같은데 전 캐슬이 딱 좋네요이번엔 제데로된 튼실한 놈들로 왔어요 감사해요
2011-06-09 jyj7***
언제나 처럼 주부 혼자 맹글수 있구요 돌아이버 만 있음 끝전에 사용하던 목공용본드 랑 함께 사용 했...
아들에게 선물한 아들만의 공간이죠.. 딸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들이라도 일어나면 저기에 서서...
2011-06-09 k004****
밋밋했던 벽이 나무가지 하나로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더해져서 완전 이뻐요.
2011-06-09 miyu****
^^ 셀프로 완성된 현관입니다 혼자 하나씩 꾸미다 보니 시간이 이리도 오래 걸리네요..ㅎㅎ 그럼 작업과...
2011-06-09 mey2***
음 좋아요 티크색으로 예쁘게 칠해주었는데 딸이 자기 책상한다고 자꾸 침을 흘리네요 하나 더 사야하...
2011-06-09 rara**
씽크대 이쁘게 시트지 붙이고 이쁜 손잡이까지 달아주고.. 이사갈때 꼭 빼서 가져가야지...푸하하하하
2011-06-08 cc17**
딸애 책상용으로 탁자를 만들었어요. 크기는 가로 120, 세로 66. 삼나무 상판, 원목 다리(루벤스) 사용했...
2011-06-08 kinn*
일단 도착한 반재를 모양에 맞게 본드로 붙이고살짝 구멍을 뚫어
2011-06-08 nico******
첨 도전한 별하나짜리.... 저에겐 넘 힘들었네염 그래도 맘은 정말 뿌듯합니다<...
2011-06-08 7002********
이사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사실 벽지를 안하구 왔어요. 1년전 페인트칠만 했었는데 이번에 큰맘먹구...
2011-06-08 magu******
냄새가 좀 나긴하지만그리 심한건 아닌것 같구요, 환기좀 잠깐 시켜주면바로 없어지는듯 해요....
2011-06-08 oneh****
크기도 만족~!너무 귀엽고 멋져요.
예뻐요~
냅킨 종류 여러개 써보고있는데,크림 냅킨 정말 예뻐요.키친 소품에 이것저것으로 사용했는데,...
형태가 똑바로 안잡혀있고,좀 구부러져서 문 다는데 애좀 먹었네요.결국 욕실 선반 문짝은 좌우가 ...
사이즈 작을까봐 현관문에 큰거 샀더니 너므 커요, ㅠ.ㅠ 신발장 문에 걸려서 못달고 있어요 시방...어찌...
2011-06-08 marc*****
세라믹스 바르는데 빵에 크림바르듯,,잼나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