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뒹굴고 있는 책꽂이 가져다 만들었어요.. 가운데 책칸칸이가 뜯어져서 안쓰고 있던거예요~~ 2010-12-27 ko78**
2010-12-27 ko78**
설명대로 만들기 하 난이도에 속하지만 만들기가 재밌었고 가격대비 유용한 상품 같습니다. 선물할거라서 ...
2010-12-27 stel*****
크리스마스 지나고서야 올리네요~~ 작은 방 꾸미면서 손잡이 많이 이용했답니다~~ 테이블은 2년 전 ...
2010-12-27 ruby****
오래된 신발장을 리폼하려다가 걍 새로이 제작에 들어갑니다 우측은 신발장이구요 좌측상부는 야채 보관하...
2010-12-27 dfg2**
선반의 밀크가 포인트죠이거 조각칼로 밤새 벗기고 페인트 칠하고 아휴 ...
2010-12-27 asdf***
사실 이사예정이라...암것도 들이지 않겠다고 맘먹었으나... 마침...다섯살 아들에게 칠판을 구입해주려고...
2010-12-27 merd*****
작은 집게만 쓰다가 한번 주문해 봤는데큼직하고일단 고장이 잘 안날것 같고살짝꿍 무게감이 ...
2010-12-27 gusr*****
밋밋한 현관벽을 어떻게 하고 싶었는데 4살 꼬맹이와 2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페인팅 작업을 하기엔 너무 ...
요로코롬 만들었어요^^울신랑이 총각시절부터 가지고있었던 밥상\r\n다리두...
2010-12-27 ymk7**
역시 그냥 하얀 문이었어요.. 그냥 놔두어도 되지만.. 알파벳으로 장식하니 용도 설명도 되고 모던해보...
2010-12-27 jazz****
그냥 하얀문이었어요.. 화장실 샤워스티커로 위치 확인 겸사 아궁 귀여워-!! 요거 인기만점 상품 같은...
귀여워요^^
2010-12-27 lexy********
전에는 오공본드 걍 봉지채 쓰고 담아쓰는 용기 따로 구매해서 쓰고 했는데참 불편했거든요.. 걍 다들 ...
2010-12-27 endj****
털빠짐도 없고 흡수력도 좋고.. 아무튼 정말 좋아요 강추
2010-12-26 baed***
다리부분 나무가 약해서 나사가 빠져서 다리 하나가 부착이 안되어 보조장치를 다시 철물점에서 사서 고정...
2010-12-26 lame***
누구나 다 한다는 수납장 만들어 보았어요 ~ 커피물들인건 다 주어온 나무들이구요 ~ 커피 진하게 3회...
2010-12-26 rhab*
간단히 패널을 덧내고 고리를 달아 편하게 만들었어요. 스테인도 해보고요. 전보다 훨씬 분위기가 나아졌...
2010-12-26 mh20**
스텐실이 완전 엉망인데 사진으로 보기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네요~~ 첨에 완성하고 거실에 뒀다가 결국 ...
2010-12-26 thro*****
2010-12-26 psj7***
다*소 에서 나무 테두리가 둘러져있는 액자모양 코르크보드판을 사서 책장에 문짝을 달아주었어요~ 문짝 ...
2010-12-26 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