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장식장이 쓸만해서 가져다 시트지를 붙여서 책장으로 사용했어요 이젠 더이상 못쓰겠다 싶어 버...
2010-07-21 alth****
여자의 로망 "그릇장" 저도 생겼어요 기존에 리폼해서 쓰던 키친장위에 새롭게 주워온 책꽂이로 그릇장을...
2010-07-21 hwlo****
위쪽은 던에드워드로 페인팅하고 한쪽면은 쁘띠슈 소량 구매해서 도배했어여 하단은 패널벽지로 패널느낌 ...
2010-07-21 75mo****
어두운 현관을 밝게 벽돌로 바꾸었어요..훨씬 아늑해 보입니다.벽돌작업전...
2010-07-21 yeos***
2010-07-21 sy58**
아주 대만족스러운 아이템이예요침대옆에 두려고 샀는데사이즈랑 높이가 정말이지 짜맞춘거처럼 딱...
2010-07-21 pss0***
살통 발통으로 사용하려구 샀는데요넘 튼튼하니 좋아요~
그림따로문구 따로 해도되고같이 해도 되고넘 좋은거같아요잘 쓸께요~
안방 한쪽벽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었어요 ^^ 커피잔 디피하려고 작은 선반장 하나도 같이 만들었지요~ ...
2010-07-21 wjsa*****
집에 스위치를 모두 교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건 거실에 설치했는데요, 설치도 간단하고 넘 깔끔하고 좋...
2010-07-21 wend***
드뎌 욕실 줄눈 했습니다!! 미루고 미뤄오던 욕실 줄눈...!! 저도 해냈습니다! 우선, 참담했던 욕실부...
2010-07-21 suns******
울 아파트는 16년된 20평대의 복도식이라 베란다가 아주 좁답니다.. 알미늄샷시에 알미늄베란다창고에 조...
2010-07-21 bm24**
벽지 하고 냄새가 안나서 참 좋네요. 전에는 벽지 하고 나면 냄새 빠지느라 한참 걸렸는데...약간 되직...
2010-07-21 zize*
전에 모습찍은사진이 없어서.. 15년된 딤채 냉장고입니다.. 페인트 칠을 두번하고 마감제로 마무리했더니...
2010-07-21 lhk6**
원래부터 씽크대에 붙어있던 아일랜드 식탁을 사용하질 않아서.. 상판아래 부분에 있는 죽은공간을 이용...
2010-07-21 yare****
마지막으로 스텐실 해주었어요... 첨에 글자가 커서 좀 놀랬는데...보는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합니다. ...
2010-07-21 ahn5***
욕실 들어가는 입구에 간단하게 챙겨 입을수 있는거 수납할수 있는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이름 만들어주...
2010-07-21 purp********
안녕하세요 저는 리폼의 초짜초짜 생초짜랍니다. 난생 처음으로 젯소, 가구용페인트, 바니쉬, DIY용 ...
2010-07-21 wooh******
욕실문에 붙였는데 넘 이뻐요..밋밋했던 문이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강추강추~
2010-07-21 oym2***
반제품왔는걸 숫자 확인 하고 예쁜 밤색으로 칠했어요..저는 3개를 주문해서 붙이기로 하고 일단 칠을 먼...
2010-07-21 ck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