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옆방으로 쫒겨난 엄마양.아빠양.동생양....벽에 걸린 선반 다 떼어내니 못
변신전... 가을산 단풍도 아니고... 제 취향이 전혀 아닙니다. 씽크대 문짝도 한숨인데... 벽에 붙힌
너무 갖고 싶던 수납장..세일할때 질렀어요..재료는 모두 꼼꼼하게 잘왔어요..조립이 좀 어렵다는 분들이
씽크대 리폼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아기가 생겨서 리폼도 미루고 ..... 주문해놓고 갤러리문짝 만드는
이사직후 문짝달고 바로 찍어서 주변정리가 안되었네요... 청소기 수납장을 만들리라....결심하고 시작
자투리 공간에 참 좋은거 같아요~ 수납장 옆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두려고 만들었어요. 화장품이 너
이렇게 폭이 좁은 수납장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사이즈가 맞는것이 있어서 구입 했어요. 수납용으로 쓰려
정말 혼자 하느라 힘들었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ㅋㅋ 다했는데 화장실이 눈에 밟히네....ㅎㅎ 페인트칠좀
젤리그박스..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욤 과정샷 찍으려고 카메라준비해두고 완성하고픈 급
여기서 나름대로 이것 저것 만들었는데 사진은 처음 올리네요.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라서 서툰솜씨
띠몰딩했는데 생뚱 전체적으로 해야하는데 표가 안나요 ㅋ ㅋ 어디에 했는지 찾기도 어려울걸요아주 맘
처음 제대로 해본 리폼인데 ..ㅠ.ㅠ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욕도 많이 얻어먹고.. 우리신랑왈 "다시 이런
봄이네요... 40개월짜리 아들 빈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슬슬 집 꾸
책장이 생겨서 거실장 만들어 봤는데 아직 거실도배를 못해서 좀 우중충해보이네요 첨 만들어서 좀 부
냅킨으로 요렇게 해봤는데 맞게 붙힌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요거 아주 만족스러워요 ㅎㅎ요렇게 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