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래된집이라.. 문짝색깔도 다 다르고.. 어수선하고 지저분했는데, 손잡이에서 주문한페인트와 시
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니까 아이사진 걸어놓을 자리도 부족해지더군요.. 그래서 구석에 쳐박힌 웨딩사진
전신거울 신혼때 사서 잘 사용하다가 아기가 태어나면서 위험해서 창고에 방치중이었어요.. 전신거울 새로
반제품의 매력에 빠진 나...집안에 소소한 소품들이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왠지 모를 흐뭇함이...^^ 이제
새로 이사간 집에.. 전 주인이 말도 안돼는 벽지를 덕지덕지 발라놔서 신랑이랑 같이 열심히 페인트 칠
얼마나 고미했던가 2달전인지 3달전에 손잡이해서 구매한 예쁜 블루스카이 페인트 냉장고 칠하려고 산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드랬죠.. 주부들의 로망 아일랜드...ㅋㅋㅋ 시집올때 신랑이 살던집으로 들어와 대
눈팅만하다가 드뎌 만들었어여..작은나무조각 사포는 넘넘힘들다는...요런 코르크판을 주었어여..남은 나무
침대 헤드쪽이 베란다와 통하는지라 항상 둘째가 머리를 그쪽으로 내밀어서 방법을 강구해야 했답니다...
제생애 첫리폼이예용 ㅠ 넘넘간단한거지만 시작이반이란생각으로 시도했어요 집에있떤사과상자 뜯어다
요놈이 리폼 할 다이소 오동나무 상자 입니다톱으로 상자를 상하단으로 분리시킨 뒤몸체는 스테인, 미송패
2년전 이사 올 때 합판으로 주문해서 만들었던 공간박스인데 여기저기 쌓아두고 쓰다가 이번에 수납장으로
장남감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며칠 눈팅만하다 샀네요.. 조립하는덴 어려움이 없었어요.. 페인팅하는것을
간만에 정말 간만에 글을 써봅니다... 전에 살짝 반짝하다가 진짜 얼마만인지... 전에 올린거 찾아보면
책장리폼했어요... 버리려고 내놓으려다.... 재봉틀책상옆에 패브릭수납장으로 쓰면 괜찮을꺼 같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