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셀프로 하기에는 제 능력이 부족하여 원목장들은 손잡이닷컴에서 주문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발
미니 수납장으로 테이블 정일 쏵~~나무색이었던 붙박이장 진구회색 시프지로 덮어 주었구요 방문은 예전에
첫눈에 반해 도전해본 씽크대 잘만들어져서 엄청 뿌듯하다는 ㅎㅎ요건 타사이트건데 손잡이엔 냉장고
나무값 부속재료 합해서 20여만원 들었습니다 나무빼고 손잡이 닷컴에 원하는 재료가 다 있어 아주 좋았어
이사문제로 바뻐 완성컷만 한번에 올려요 담엔 제대로 올릴꼐요 다른 님들꺼 보고 흉내낸것두 잇
요즘 리폼에 또 빠져삽니다. 예전부터 할려고했던 타일탁자.ㅋ 드뎌 완성
이사 가는 집들이 많아서 버려진 가구들이 7-8월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것 저것 많이 주워서 리폼 했는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밋밋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래픽스티커 활용해보았어요. 한창 크는 아이들이 있어서
작은집 인테리어 짙은 블루빛이 매력인 욕실 수납장 - 수건, 화장지, 욕실용품 수납으로 굿 굿 -
구석에있던 시트지붙은 어두운 렌지대였어요일어난 시트지 싹벗기고ㅡ젯소질시작 2회했구요\r\n드라마보며.
참~ 오랜만이네요 얼마만인지 요번에 변신한 요 서랍장 색이 넘 맘에들게 나왔어요~ 그래서인지 자꾸만
새로짠 거실장에 스텐실 이쁘게 얹어봤어요~ 비록 읽지도 못하고 뜻도 자꾸 까먹지만 ㅋㅋ 볼때마다 너무
현관문은 과감히 보라톤으로 집안방문색깔과 동일하게 칠했고 바닥타일 작업까지. .
현관을 진한색으로 페인트하고 싶었지만 관리실 허락이 안되 기존 문콰 비슷한 색을 하기로 결정. 엄마의
벽면을 해디코트로 마무리하고 학교교실 사물함을 구해 리폼해서 배치.16년된 구식아파트. 벽만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