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를 좋아하게 되면서, 홍차 및 티웨어를 수납할 만한 수납장이 필요하게 되어 만들어본 나만의 Tea Hous
키친냄비받침만들기 반제품으로 냄비받침을 만들었어요. 후라이팬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용한
요번엔 간단하게 반제품을 구입해 그린은 스텐실로~~ 핑크는 냅킨으로다~~ 간단히 벽에 걸어놓을 소품까
고수님 도배 따라질 ^^; 벽시계도 만들어 봤어요 검정 나사를 이용해 숫자를 대신하고..
매번 급하게 주문을 했는데 언제나 빠르게 배송해 주시고 친절히 전화도 주시고 처음으로 리폼이란걸 도
지난번에 당첨된 쥬우소티슈함 바질색페인팅 해서 올려봅니다. 과정샷이없네요.
손잡이닷컴에 올라온 싱크대리폼 후기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모습 그대로 옮겨서 리폼 해봤어요~ 싱크
글로 배운 리폼을 우리집에 적용해 보았어요^^ 뚝딱 뚝딱 슥슥슥 남편이 자는 시간에 30분 더 일찍
쓰레기장에 젠가가 버려져 있어 유라독존님의 시계가 떠올라 이게 웬떡이냐며 주워왔다.젠가가 요일과 날
방 전체가 시원한 연두 벽지와 자작나무가 어우려져 올 여름은 시원할 것 같네요
냅킨아트 작품하면서 구입한 반제품입니다.안쪽은 나무결을 살려주기 위해서 우드스테인으로 칠했구요 겉은
엄마가 결혼할때 사주신 서랍장이 있었어요 그런데 음.. 엄마한테는 죄송하지만 늘 제스타일이 아니었
급하게 만들다 보니 작업사진이 별로 없어요 현관옆에 자리잡고 있던 무거운 mdf 수납장을 대충 문짝
레이첼 선반문옆 틈새 공간에 자리 잡고 있어 오가며 책도 보고 인형 수납도 되고 참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