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 과정컷이 없는게 아쉽네요 바닥에 삼단으로 만들어졌던 플라스틱 평범한 화분대가 자리도 너무
하치네집 큰 방은 침대 맞은편에 책상이 있어요.. 지난번에 레드파인 상판을 올린 1800 사이즈의 책상을
가열대 옆에는 조리도구를 걸 수 있도록 수걸이와 훅을, 아일랜드 측면에는 핸드타올을 걸 수 있도록 수건
싱크대 상부장 깊이가 실질적으로 30~33센티 밖에 안되어 수납이 늘 부족했는데, 상부장 일부를 없애고,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 다리가 너무 예쁜 이 아이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패이고 더럽혀져 낡은
제가 이름을 지은 스키니벤취에요^^ 다리불량으로 교환하다보니 좀 시일은 걸렸지만 교환도 넘 친절히 잘
벽이 누런듯 회색이어서 아이사랑화이트크림으로 바르고 나무스티커로 마무리,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
손잡이닷컴의 반제품 "공중전화 부스 티슈함" 을 만들어봤어요^^ 지난 3월 6일 매주 목요일 아침 10시에
하나 둘... 만드는 재미에 빠진 요즘이네요폭 좁은 사이드테이블...\r\n정말 갖고 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
넓어 보이고 깨끗해 보이기 위해 온집안을 흰색 벽지를 도배를 했었는데요 이제 슬슬 흰색이 지겨워지고
봉봉레고 신발장~~ 봉으로 되어있는, 레고처럼 쌓을 수 있는 신발장~ 맞죠? ㅎㅎ 요건 역시 손잡이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