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반제품 행사할때 구매한 거예요~ 자작나무 파일박스는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더
이웃집 씽크대..리폼을 했어요~~~ 주방용품을..깔아 놓고..살림을 하는 스탈이라 ㅎ 어쩔 수 없이 씽크대
요즘 여기저기 테이블을 알아보던중.. 원목으로된 에쁜 테이블들 많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넘 비싸서
이것저것 눈에 안보이게 수납으로 감추고 나니 집안은 깔끔한데 건망증이 발동하면 고지서들 못 찾아 연체
2000년 결혼할때 구입한 장롱이 세월이 흐르니 시트지 다 벗겨지고해서 버리고 새로 사고 싶은걸...리폼
꼬맹들 이층침대를 구입하면서 그곳에서 파는 독서대를 봤는데~ 가격이~ 뜨아~ 너무 비싸~ ㅠㅠ 그래서 따
미루고 미뤘던 두꺼비집을 가렸습니다~~ 나무를 구해 만들까도 싶었으나 아직은 그런실력이 되지않기에~~
베란다에텃밭가꾸기해보려고과일가게에서얻어온사과상자예요 아파트라그런지식물키우기가어렵더라구요 저
페인트가 없어서 아랫부분을 칠판페인트로 칠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조립 완료한 모습이예요.
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께 드릴 선물이예요. 가구 D.I.Y.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손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비용을 아껴볼까 하고 집안 이곳 저곳을 대대적 리폼기에 들어갔다... 이곳
배전반케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삼나무및 미송사선패널을 주문해서 배전반가리개 만들어봤습니다. 과정샷은
중학생 울 딸이 만들어 달라고한 이불장... 키친장 반제품을 보더니 그안에 이불을 넣겠다고 작아서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