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반제 두개 구입...하나는엄마 드리고 하나는 내꺼^^먼저 본덱스스테인 오크색과 엔틱브라운색 섞
손잡이닷컴의 반제품을 이용하여 만든 수납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베란다에서 사포질 하느라
지금 현재의 현관모습 ^^리폼을 준비하는중이기에 ㅋ ㅋ 정신없었던 현관모습 ㅠ ㅠ회색의 심심한 현관문
1년을 고민고민만 하다가 구정이 다가올 무렵 결심하고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었네요~ 처음 돈 주고 나무를
매장 입구에 벼르고 벼르던 안전문? 을 달아 주었어요. 손님 보단 일하는 저의 심적 안정(?)을 위한 문
기존씽크대랑 같은 느낌으로~~~^^완성!!!MDF로붙여서~~~
저도 조윤정의기특한잡지꽂이를 만들었어용.. 작업과정도 간단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네용...
넘 좋아서 보고또보고.^^체리색으로 보배한 주방\r\n1800*80 여섯식구를 위한대형식탁.나무테두리작업타일
반투명창이라 컬러플한 자투리 원단들 살짤살짝 보이는게 이쁘구요, 은근 수납도 많이 되는 수납함이예요.
오래된 아파트라 낡은 스피커가 보기싫어서 만들어봤어요. . 반제품 사서 꾸밀려고 했는데 우리집 스피
어디에나 잘어울리고 활용도가 높은것 같아요 저는 주방에 놓고 잘쓰고있습니다 만들기도 어럽지 않고요^
캔디사라카이아직 바니쉬 마무리 전 사진입니다.\r\n울 신랑이 컴터 책상 만드는 중이라서 바니쉬 마무리
돌쟁이 딸램이를 위해 만들어본 주방놀이 싱크대에요....제작과정을 사진에 남기고 싶었지만.....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