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성격이 급해서인가... 페인트를 바르고 조립을 했어야하는데.. 순서를 바꿔서 문짝만은 색칠을하
이렇게 심플하게 등박스를 만들었던게벌써 2년전~ 천정이 자꾸 터져서 가린다고 낸 방책이 바로 나무 등박
반재품이라 조립과정 쉽네요 ㅎㅎ 완성된 모습올립니다~^^그릇 놓을 안쪽은 칠생략을 했답니다~크기가 적
요즘엔..거실을 미니 북카페로 많이들 꾸미는데 딱딱한 도서실 분위기보단..차 한잔도 함께할수있는 카페같
이번엔 어느곳에서나 다용도로 쓸수있는 서랍품은 멀티수납장을 만들어 보았어요..^^먼저..서랍품은 멀티수
고민고민하다 야채장만들고 또 테이블 사서 만들엇네요 ㅎ 나무도 튼튼하고 조립하는데 신랑이랑
처음사진을 찍어두지못했네요 십여년넘은 체리색 서랍장을 이사가는 이웃이 주고갔네요 젯소 3번 페인트3
택배받자곤바로사포질을하고쵸코색으로입히다음바니쉬칠해주고지나번서랍장으로만들어노는장에다리붙어주었
구두약상자 만들기완성조립한후에우드스테인을 바르고경첩달고 끝~~~!!!
★★★울 집에 포인트가 될까요? 현관에 걸어준 빈티지 훅...!^^ 스크랩우드 기법이라
완제품인데도 사포질에 페인팅, 스텐실, 바니쉬~작업이 **은 아닌듯하네요ㅎㅎㅎ 첫 DIY 입문작인데 다하
손잡이 닷컴에서 구매한 이쁘니 천들로 철망장안과 밥솥가리개했어요 넘넘 맘에 드네요ㅎㅎ 공간박스의
얼마전 아는 분 어린이 집에서 사용할 이동식 트레이를 부탁받아서 만들어 봤습니다어린이집 아이들 점심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