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요즘은 값싼 재료도 많이 출시되고 있던데요 저희집 티비가 걸린 벽면은 공간이
결혼할때 샀던 아일랜드 식탁.. 2-3년 지나니 빨강색이 맘에 안들어서 리폼.. 서랍과 밥솥레일 다 뜯어
신랑이 총각때부터 쓰던 3단 서랍장.. 버릴려고 했는데 리폼을 알게되서 몰딩과 손잡이 바꿔주고 다리도
주워온 약장이에요\r\n깨끗해서 얼릉 집으로 데려왔어용..흰색 페인트칠하고.. 유리속에 레이스 천 달고..
진한 월넛색의 식탁을 화사한 흰 컬러로 리폼했어요~ 첫 페인트 칠인데 넘 겁없이 시작했나 걱정이 되더
초록 지붕의......러블리앤의 집이예요 완전 예뻐요 ㅎㅎㅎ
이 시계는 매번 눈팅만하다가 드뎌 만들어봤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않구 친구들이 보구선 가지고싶데
얼마전 커피머신을 들여 놓았어요. 근데 놓을자리가 마땅치가 않아서 식탁위에 올려 놓았는데 여간 불편하
수납이 가능한 삼나무 원목 휴지걸이에도 수국을 그렸답니다.커피포켓과 마찬가지로\r\n프레임은 스테인을
오래전에 구입했던 커피포켓 반제에 수국을 그렸답니다. 수국향을 생각하며 그렸는데 수국은 향기가 없다
주방 선반으로 사이즈만 재어서 급하게 만들었어요... 가로세로높이 사이즈만 재면 꺽쇠로 고정시켜서 간단
요즘 눈을 떴습니다...ㅠ.ㅠ 큰일 났습니다..ㅋ 2년뒤 입주인데..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난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