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프네요..열심히글썼는데..용량초과라서..날라갔네요.ㅠ.ㅠ 다시씁니다.힝~ 저희집에 놀러오신 시어
딸아이 친구의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그아이에게 소중한 배냇저고리나 산모수첩같은 것
이번에는 소품을 만들어봤어요~ 주워다놓고....친한 동생한테 얻어다놓은....철재바구니...ㅋ 베란
완전 빠르게 하루만에 배송되어 왔어요\r\n맞게 왔나 구성품보니 싱크대 상판이 부러져서 왔어요 ㅠㅠ\r\n
사무실에 컴퓨터가 3대가 있어요 책상위에 그냥 놓고 쓰다 보니 책상공간이 좁고 지저분해서 키보드판을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민 미니 야채장 만들기.\r\n목요일의 신호위반에서 선물로 받은 미니 야채장입니다.\r
사과박스를 해체해 만든 어닝...^^ 구경하셔영~~~^^
멜로디선반과 스피커가리개 멜로디선반은 또구입해서 다른색으로도 하고싶어요 넘이쁜거있죠로라장은 튼
여기 있는거 다 만들어보고 싶어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더니..제가 밤을 새울만큼 너무
완성된사진이에용^^올때부터 구멍이 뚫어져서 오니깐 스테인으로 색상만 입혀주면 되네요.사포질한번해주고
스프러스로 만들어놓은 상판이있어서 ㄱ 자원목가구다리 주문해서 책상만들어봤어요 미송집성목이라 튼튼
우연히 얻게된 통을 젯소 3회 정도 바랄어요 냅킨으로 통전체를 감사주고 스텐실로 영문찍고 손잡이 달았
오크색 스테인 밑에 민트색으로 포인트를 준게 어울리는거 같아요. 제가 만들어놓고 만족한다는..내용물이
튼튼하고 실용적이에요쇼파한쪽에 두고사용할거에요 아무레도 바퀴를 바꿔야겠어요 잘안굴러가서 ㅎㅎ
바닥에 너저분하게 놓여있던 샴푸, 세제 등 각종 욕실용품들 싹 넣어버리고 문 탁 닫으니 욕실이 훤해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