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색 3단 서랍장 만들어 봤어요 친정집이 이사를 가면서 버린 자재장이 있는데 자개장에서 서
신발장에서 썩어가던 홍삼박스..ㅋㅋㅋ 요즘 바느질의 즐거움에 홀릭중인만큼.. 이름하야~~~ 두둥
가게 한켠에.....자리 잡은 빨간....빈티지 전화 그러나....... 전화가 아닙니다 ....ㅎㅎ 각티슈
하치네 옷방의 애물단지였던 수납장을 리폼해 봤어요..원래 신발장이었답니다ㅎ\r\n\r\n\r\n\r\n\r\n원래
아들 책상리폼하려구 구입한 재료들로 갑자기 마음 변해서 티비장 만들었어요~^^ 그래서 좀 모자른듯 했지
늘 그렇듯이 과정샷은 없네요 ^^ 조립도 쉽고 간단하네요 생각보다 많이 커서 놀랬어요
손잡이에서 절단 서비스 신청한 미송합판 드디어 도착! 쌩초보가 처음으로 겁을 상실하고 장농을 리폼하겠
할인할때 구입한로라장ㅎ 야홋ㅎㅎ 또급한성격탓에 어여어여헤치우자는심정으로ㅎ 하나는 밑에 만든장하
사포질이너무힘겨펌던 공중전화티슈함ㅠ 급한성격탓에 뭐든지 빨리빨리하는걸조아라하는 저로썬ㅜ누가
화이트색상이었던 공간박스 블루색으로 칠하고 예쁜다리도 칠해서 달아주었어요
12년 동안 직장을 다니다가 늦둥이를 낳아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 입니다. 맘만 먹고 있다가 이번에 몸
낡은 피안노의자 손봐주었습니다. 작은 손놀림이지만 썩 괜찮은 녀석으로 변해주어 대만족 입니다.리
자투리 나무도 소진할겸 자투리 나무 모아모아서 만들어본 추억의 국민학교 의자입니다. 반듯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