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없는 못으로 박아야하는데... 저는 못질이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그냥 피스로 다 박아버렸어요.뒤의
목공이 처음인데 무턱대고 하긴 무섭고 반제품으로 시작해봐야겠다 싶었는데\r\n마침..욕실장을 바꿔야해서
설거지 하고 나면 항상 행주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빨아서 꾸욱 짠 후, 아무데나 걸어 놓곤 했는데~~~ 자
아일랜드 식탁이후로 처음으로 큰그릇장을 만들었어요. 문은 어떤모양으로할까 몇일을 고민하다가 미닫이
키친 타올 수납하면서 양념통들도 올려 놓을수 있어서 좋아요 초록색으로 이미 색칠한 뒤 마트에서 가서
그동안 만들었던것 두서없이 몇개올려요 이층침대 완성품은 곧 다시올릴께요
손재주가 없어서 허접합니다 손잡이닷컴에서 배운대로 하니 생각보다 쉬웠어요^^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작업사진은 못찍었네요...저도 하도 일을 많이 벌려놔서는.,...작업하느라 사진찍을 시간도 없었어요,ㅜㅜ
방금 식탁리폼 사진 올렸는데, 전체컷 올려요,, 식탁 타일로 리폼하고 의자 두개 페인트 칠하고 손잡이에
어설픈 DIY 초보입니다 실패확률을 줄여보고자 예뻐보이는 다른분의 작품 따라서 색을 칠해 보았어요 ㅎ
잘라낸 단면에 삐죽삐죽 나무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이건 좀 심하다 싶어 놀랬어요. 어쨌든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