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맘 철망가든 박스 요즘 취미붙인 부엉이 인형도 같이~~^^조립후스테인으로 칠하고 바니쉬로 마감~~\
36개월 딸에게 드디어 키친장 만들어줬어요. 가격이 만만치않아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무한반복만 하며
워낙 자투리로 작업을 해서 과정을 찍지않았답니다~ 삼나무 , 미송옹이패널, 거친패널 등을 이용하여 반
두 개의 후라이팬 중에 하나는 밀려있는 숙제 처럼 남겨 놓았다가 이제야 완성했네요... 어떻게 만들까 고
봄맞이 아들방 페인트 했어요.. 역시 힘들지만 뿌듯한 이맛...
지난주... 심플한 다용도 수납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튀지도 않는 그냥 심플한... 나름
요 우편함은 두개가 나란히 있어야 이쁜 듯~ 컴 책상 옆에 두고 기억해야할 것들을 넣어두고 유용하게 사
손잡이 닷컴에서 로프행거 구입해서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나무는 집 근처에서 편백나무 구입해서
DIY 세계(?)에 입문 하면서 소소한 소품들 말고 큰걸 만들어본건 이번이 첨이었어요.. 밑에 집에 신생아
나름재밌기도하고괜찮아요~! 문구가확오더라고요..ㅎㅎ 만족합니다
허전했던주방이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생각했던것만큼넘이쁩니다~ㅎㅎ 만족합니다~~
처음으로 그래픽 스티커라는 것을 시공해 봤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하는 건지 어려웠는데 한번 해 보고 나
손잡이닷컴 반제품으로 diy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지금은 초보수준이라 작은 소품부터
페인트는 정말 색상표의 색상은 너무 무의미하다는걸 처음 가르쳐준 녀석이죠 ㅠㅠ 그린티... 라고 하기
로즈데일 크림... 이름만 듣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던 그 색상인데... 걍.. 뭐... 아이보리려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