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없는 옷걸이를 첨으로 문짝 만들었어요. 나름 맘에드는데... 나무를 넘 얇은걸로해서 좀 아쉽다는 ..
전실 벽면 전등이예요.휑한 거실 벽면은색의 전등 갓을 초콜렛 색으로 입혀 줍니다.\r\n부식 페인트가 있으
과학실의자를 구하게 되어 오랜만에 리폼을 했어요윗부분이 샌딩 된 상태여서 \r\n스테인 주문해서 작업돌
삼나무와 철망을 이용한 사진걸이예요. 책상위에 올려놓을려고 만들어 봤어요.^^
지인의 부탁으로 캔디를 크게 그렸답니다. 예쁘다고 좋아해 주셔서.. 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수지"를 좋아하는 아이와 "앵그리버드"를 좋아하는 아이의 필통 만들기~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엄
선물용으로 필요하다 하신 분이 있어서 이렇게 많이 만들게 되었네요~^^절단주문한 목재들과 타일. \r\n
꽃과 나비로 판도라의 상자를 꾸며 봤어요~ 이건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의 보물상자로 갈 예정이랍니다.^
색상 월넛에서 연한아이보리로 바꿨고요, 서랍 세개와 비디오들어가는 자리를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문 4
새로 이사하는 집이 전세라서 싹 고치기는 그렇고 페인트와 자작나무시트지를 주문해서 산뜻한 벽으로 변신
갠적으로 말종류를 조아해서 만들어서 거실장에 장식했어여~~ 귀여워여~~^^
주방에 레시피나 재료들 적을 보드판이 필요했었는데 크기도 그렇고 딱 제격이에여~~ 저는 포스트잇으로
우편물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만들고 나서 깔끔하게 정리 되었어여~~^^
칭구들 하나씩 나눠줄라고 만들었어여~~ 완성하구 나니 넘이쁘네요~~ㅋㅋ투톤을 내기위해 사포질후 먼저
가게 리모델링 할때 붙였어여~~ 화분을 놓지 않아도 화분을 놓은것 처럼 이쁘네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