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만들어본 !!주위 반응도 너무 좋았던 물건^^ 애가 얼마나 쓸까 생각해서 망설이다가 망설이다
정수기옆 컵이랑 이런저런 물건들을 올려놓기위해 반제품^^
신랑이 벽을보고 허전하다고 만든 장식장선반이예요.나름 데코도하시고,, 취미가^^ 참 가정적이예요
오래전에 만든건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남은 짜투리 미송합판으로 수레를 만들었어요~~ 둥이가 다른 **
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관심이 가는 곳이 바로 부엌이더라구요. 특히 아름다운 그릇이 즐비한
현관 파벽돌 시트지 제거하고, 던에드워드 DE5506 페인트 진하게 1회 칠했어요~ 처음에는 원하는 색이 아
쨘~ 집다운 집이라고 말하고 싶은 우리집 거실입니다^0^비포사진입니다 첨에 전에 살던분 짐 다 빠지고 봤
ㅋㅋ재활용에 뻐꾸기 시계가 나와있길레 이거다 싶어 들고 왔어여!~ ㅋㅋ틀을 다 분해해서 뼈대만 남기고화
원래 흰색이였는데 냅킨으로 화사해게 바꼇죠^^ 손잡이도 통일되게 바꿔주고... 냅킨으로 멋내는건 따로
식기건조대랑 컵받침대까지 만들고나니 선반이 참 눈에 가시네요.. 드릴비트 주문해놓고 오자마자 바로 작
현관정리하려고 주문했는데 길이가 딱이네요^^ 조만간 문도 달아주려구요~~
요 꽃무늬 어지럽죠,,그래도 한때 유행했는데,,,이사온지 3년될 즈음...큰맘먹고 바꿔봐요... 흰페인트3번
꽃무늬 벽지는 유행타서 넘 싫었는데,,,드뎌 이사온지 3년되는날,,,큰맘먹고,,,페인트질했어요... 아들방
완성컷!!! 예쁜거 위주로 올려놓고 쓰려구요~ 주방이 화사해 졌어요~ ㅎㅎ 정말 초 스피드로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