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통을 다 쓰고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탁상시계로 만들어 봤습니다. 왠 탁상시계냐구요?? 오빠와 제가
이사한 집에 수건장이 따로 없어 급하게 만든 욕실 수납장이예요. 이사한 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중
실패꽃이 완성이요... 가지고 있는 실이 사이즈가 거의 획일화 되어있어서....실핀 간격을 패널 3개를 다
헉, 글 올렸더니 용량 초과라고 그래서 글이 못 올라간줄 알았더니. 이 전 글 읽으신 분들 뭐지 하셨겠네
엄마집에 드릴 시계입니다. 명절에 선물로 들어온 곶감박스로 리폼했어요~ 진작부터 만들어 드린다
화이크크림과 브라운색이 깔끔해서 어느분꺼 따라해솽어용 스텐실해주니 나름만족해요 ^^ 여러가지 만들
우리 이쁜딸이 페인트 칠을 해주어서 쫌더 즐겁게 만들었네요~^^ 앞판은 냅킨을 이용해서 크렉기법과 함꼐
생동감 있나요?밋밋해서 스티커로 마무리롤러로 쓱쓱 편하긴 햇는데 거실벽면 다 하려니 팔이 후덜덜!! 울
애정하는 이웃~ 포베비님께서 숙제로 보내주신 손잡이닷컴표 반제품 "엄지꽁쥬의 휴지걸이 수납함". 작
넓은 평수로 이사 간 언니네 주방 입니다 주방이 너무 훵하니 넓다 보니 그룻 수납할 만한 이쁜 수납장 필
싱싱야채장 세일 하갈래 주변에 아는 언니, 동생 졸라 무려 3개를 주문 했다지요 30프로 세일해서 엄청 저
완성 된 모습이예요.. 언니에게 선물로 보냈어요....오래전에 한거지만 십자수 액자도 봐주세요..^^\r\n
만드든 방식이 바꼈네요 개인적으론 전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손잡이를 하나 달아보았어요. 이것도
딸 책상이 많이 깨끗해졌네요. 사실 자세히 보면 이곳저곳 못질로 인해 갈라진데가 있답니다. ㅠㅠ 왜 망
첨 가입하고 만든 아이랍니다. 무슨 생각으로 반제도 아니고 나무 주문해서 만들기 시작했는지 ㅠㅠ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