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거실이 허전하기도 하고 공간이 많이 남아서. 손잡이닷컴에서 싸이드 테이블을 봤는데.. 식
귀염둥이 두 아이의 침실을 새 단장 해 줬어요 딸래미는 핑크를, 아들래미는 블루를 고집해 좀 식상하
제가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모두 잘 왔구요,, 첫 스타트로 주방 리폼 해 봤어요,, 첨에 꽃무늬 광택 시트
완성사진입니다. 이것만든다고 한달은 소비한듯해요. 빨리 만들고 싶었지만 작업중간에 손목인대가
욕실에 필요한 시계를 찾다가 맘에 드는게 없어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나무를 모양대로 잘랐습니다잘 고
잘하고 싶었는데 예쁘게 안된것 같아요.. 많이 배워서 다시한번 도전해야겠어요^^
처음 해본거라 다른분꺼 보면서 따라해봤어요.. 조금씩 배워가는게 재밌네요.. 담엔 더 잘할수 있을거같
이게 도대체 언제 주문했던건지... 귀차니즘에 빠져 미루다미루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집에만 갇혀있다보
바닥에 데크 깔고 벽에 루바 붙여서 베란다를 카페 테라스로 꾸며 봤어요~ 나무향 가득한 달콤홈 카페 테
도자기 담은 나무상자 두개를 주웠어요~상자 두개를 본드로 붙이고 미송나무로 손잡이 뚝딱~밀크페인트칠과
주방 한켠에 살짝 올려 봤어염 굵은 비가 한창 쏟아질 때.....빗소리를 들으며 사랑하는 앤과의 데이트
제페토수납박스예요. 가격도 참 저렴하고 좋네요. 합판이라서 재질은 그닥 그렇지만 색칠하고 그림 좀 그려
못을 박는게 좀 힘들었어요. 다 만들고 나니 뭘 어디에서 잘 못했는지 약간 삐딱하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는 현관에 어닝을 달고 벽엔 자작나무스티커로 꾸며 봤어요.